민희진 하이브에 행사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민희진 하이브에 행사

  • 민희진은 돈이 아닌 아티스트의 자유를 선택하는군요.
  • 민희진 가처분 결정의 의미 (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 인용글 추가)
  • 민희진, 혼자 찬성표 던지고 부결되자 화내며 퇴장.
  • 민희진 측 공식 입장문
  • 민희진 가처분관련 핵심
  • 민희진 가처분 각하 사유
  • 민희진의 하이브에 대한 문제제기는 순수했는가?
  • 민희진 사건이 왜 돈 싸움인가요?
  • 뉴진스 아이돌은 노동자 신분이 아닙니다(하이브 vs 카카오 전쟁)
  • 민희진 “강제집행 거부할 때 마다 100억 달라” vs 하이브 “불가능”
  • ‘채권자는 뉴진스의 성공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한다’
  • 강경한 민희진, 위태한 뉴진스…하이브가 잃은 것과 얻은 것
  • 뉴진스 해린이가 민희진한테 보내는 카톡 어떻게 보시나요?
  • 민희진 ‘절충안은 말장난, 대표이사 달라’
  • 하이브는 조직이 허술하게 돌아 가네요.
  • 하이브 = 영풍, 어도어 = 고려아연
  • 뉴진스 팬들, ‘어도어 정상화’ 지지 선언…국정감사 ‘집단 서한 운동’ 돌입
  • 민희진 대표님과 하이브의 싸움은
  • 민희진 지지하는 뉴진스 팬들이 이해가 안가는게
  • 민희진 가처분 판결 원문
  • 뽐뿌: 민희진 하이브에 행사

  • 민희진,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하이브와 전면전 예고7
  • 속보) 민희진, 하이브에 이달 초 풋옵션 행사 통보 ㄷ..jpg14
  • 민희진, 하이브에 이달 초 풋옵션 행사 통보..약 260억원 규모3
  • 민희진, 대표복귀 소송했다가 짱구됐다16
  • 대표직도, 1000억 풋옵션도 잃은 민희진11
  • (펌)민희진은 가처분인용되어도 돈을 거의 받아가지 못한다고 하네요34
  • 민희진 2차 기자회견 후 악화된 여론(유투브 댓글)23
  • 민희진 사건의 원인은 배임행위에 대한 겁니다56
  • 민희진에게는 합의가 최선의 선택입니다.6
  •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 뉴진스 위해 타협점 찾자?? 자신을 위해서겠지!!4
  • [속보] 민희진 화해제안 .jpg160
  • 김앤장 출신 변호사 민희진 하이브 법원 가처분 평가67
  • , 하이브 ‘의결권 행사금지’ 가처분 인용 하이브 ‘민희진 해임’ 제동0
  • 민희진 결 요지 나왔네요7
  • 탄원서 쓰던 말던 그건 각자의 선택일 뿐입니다. 침착맨이나 민희진빠들이나 그건 그들의 선택36
  • (펌) 그들은 순수한 한국인일까?(중국 자본의 하이브탈취 시도)3
  • 뉴진스 팬덤 버니즈, 민희진 해임반대 탄원서 제출 ㄷㄷㄷ19
  • 뉴진스 라스트팡 한번 남아있음(Feat.탄원서 철회)20
  • [5/4(토) 베스트모음] 삽살개를 삭발 시켜보았다0
  • 민희진이 이해가 안되는 점12